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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호 지회탐방 "경남도지회 설립 27년 만에 우리집, 자가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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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미용사회 작성일20-01-21 16:16 조회3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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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회 설립 27년 만에 우리 집, 자가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350만 도민들이 삶의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경남은 미용사회 도지회에서도 큰 지회에 속한다. 경남도지회 사무실이 자리 잡고 있는 창원마산지역은 기계 조선 자동차산업이 발달해 우리나라 수출의 첨병역할을 하던 지역이었다. 지난 1월14일은 경남도지회가 지회설립 27년 만에 자체 사무실을 마련해서 개소식을 가진 뜻깊은 날이었다. 사무실 개소식 행사와 도지회탐방 취재를 위해서 경남도지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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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마산역에서 택시를 타고 경남도지회를 찾았을 때, 도지회 사무실에서는 개소식을 앞두고 상임위원회의가 한창 열리고 있었다. 상임위원회의가 끝나고 다시 지부장 사무국장까지 모두가 참여하는 연석회의까지 마치고 개소식 행사가 진행됐다.
도지회 산하 20개 지부에 6천여명의 회원들이 소속된 경남도지회는 박경애 도지회장을 중심으로 심임숙 김옥순 김미숙 박소야 최연숙 부지회장, 윤이순 윤영회 유애심 감사, 장순자 김광순 서경애 윤경애 공명숙 방경례 김서현 김경미 한수련 이정훈 정현숙 구희자 김옥매 김은진 상임위원, 산하지부장으로 윤경애(거제시) 구희자(거창군) 정주선(고성군) 김미숙(김해시) 신미숙(남해군) 공명숙(마산시) 손영선(밀양시) 서경애(사천시) 하예담(산청군) 방경례(양산시) 강미영(의령군) 김옥매(진주시) 심임숙(진해시) 김은진(창녕군) 최연숙(창원) 김광문(통영시) 최금주(하동군) 이주영(함안군) 이정훈(함양군) 정현숙(합천군) 지부장이 도지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도지회 실무는 배종열 사무처장과 임미자 사무부장이 맡고 있다.
“도지회 사무실을 마련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 선배 고문님들이 고생하시고, 또 우리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덕분에 제가 이렇게 계획보다 빠르게 도지회 사무실을 마련해서 개소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소식 준비로 경황이 없는 박경애 지회장이 사진촬영을 하면서 감회를 밝혔다.
경남도지회는 오는 10월에 경남 도지사배 개최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교육감배 경기대회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마련한 도지회사무실은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하며 약 30여평이 됩니다. 교육장과 사무공간으로 나누고, 수시로 교육도 진행하고 우리 임원들이 회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사무실을 매입하려고 발품을 많이 팔았습니다. 여러 곳의 후보지를 놓고 주차문제 추후 자산 가치 등등을 고려해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우리가 가정도 집장만 하면 안 먹어도 배부르고 뿌듯한 게 있잖습니까?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뿌듯하고 행복하고 더 많은 회원들과 임원들이 도지회 사무실을 수시로 드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년 올해 우리 경남도지회는 겹경사를 맞아 고무적입니다. 중앙회 시무식에서 우리 지회가 최우수지회로 표창을 받았고, 오늘 자체 사무실을 마련해 개소식을 하게 됐습니다. 더 좋은 일들이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박경애 지회장은 올 한 해 몰라보게 성장한 경남도지회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경남도지회 사무실에는 경남도지회 현판 이외에도 경남 미용아카데미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도지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연석회의를 마치고 임원 지부장 실무자들 모두가 함께 한 촬영이 잔칫집 분위기라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인터뷰 박경애 경남도지회장
“지부를 위한 지회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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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새내기 도지회장이지만 다년간의 부지회장 지부장 경력으로 경남도지회를 힘차게 이끌고 있는 박경애 지회장.
“제가 도지회장에 출마하면서 지부를 위한 지회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경남지회지부 모두가 부자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슬로건도 내걸었죠.”
박경애 도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교육사업이다.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교육예산을 도지회는 물론 희망하는 지부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상반기 하반기 각각 12시간씩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고 지회지부는 교육사업이라는 명분을 얻으면서도 어느 정도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교육사업을 위해서 도지회 차원에서 미용학원 다섯 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도지회 사무실도 강의시설을 갖췄으며, 경남미용아카데미라는 간판을 달아 교육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도지회 차원에서 올해 6백여명을 교육을 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교육을 받는 회원들이 반응도 좋고 교육을 진행하는 지부들도 좋아라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다양한 사업을 펼쳐서 지회와 지부가 함께 재정을 튼튼히 해야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사무실을 매입해 이전하면서 지회가 여유가 없지만 실무자 해외연수교육에 지회에서 실무자들끼리 함께 식사라도 하시라고 작은 금액이지만 지원도 했습니다.”
박경애 지회장은 요즘 지회 일을 하러 뛰어다니는 것이 재미있다고 한다. 지부장들도 모두 신나서 일하고 있다면서 신바람으로 올 한해 경남도지회의 놀랄만큼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서영민 기자 yms@kocoa.org
 
경상남도지회를 이끌어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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